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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식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21-02-26 12:14
학교사회복지를 실천해야 학교가 사는 길이다 청소년
김충식 전국 
학교사회복지를 실천해야 학교가 사는 길이다
청소년
김충식
전국 


 현황 및 문제점

김충식의 학교사회복지 지원사업에 대한 열정에 대한 역사
(학교사회복지를 실천해야 학교가 사는 길이다.)

  학교사회복지 사업은 개별사회사업, 집단사회사업, 가족복지, 사회복지조사방법론, 지역사회복지, 사례관리, 통합적 사례관리 등의 사회복지 방법론을 바탕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동문, 지역민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의 한 분야이다. 현재 진행 있는 교육복지투자사업은 협의적인 학교사회복지사업이고 제가 말하는 학교사회복지는 광의적인 학교사회복지사업을 말한다.
  위 학교사회복지 사업을 알게 된 시기는 1996년 2번째 전공할 때, school social welfare(학교사회복지)를 원서로 배웠는데 이때 청소년복지 방향을 학교사회복지 지원으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1998년도에 졸업하고 초안을 작성하여 목포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자비량으로 하겠다고 하였으나 교장 선생님 왈 “계획은 좋으나 봉사로 학교에 들어오는 것은 안된다”라고 하셨고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할 때 비상주형으로 프로그램을 시행하였고, 전라남도학교사회복지협회를 설립하는 데 참여하였다.
  그러다가 청예단전남지부를 2001년에 설립하고, 비상주형 학교사회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삼성복지재단 연수프로그램 선정되어 2004년 독일 학교사회복지사업 주제로 도르트문트대학 총장님의 인솔로 견학을 가게 되었고, 그 후 2004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전 교사들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 국어 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학다리중학교에서 2년간 진행하였고, 노동부 인건비 지원으로 2006년부터 2년간 문태고등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청예단 예산으로 하여 문태중학교에서 저와 직원들이 상주하여 3년을 진행하였다. 대부분 학교의 시각은 문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부탁하는 제한된 시각으로 바라보아서 사업이 활성화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2년간 진행했던 학다리 중학교를 5년 전에 학교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고, 교장 선생님이 저를 알아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지부장님이 그때, 선견지명이 있었고, 어떻게 해서라도 지부장임을 붙잡았어야 했는데 아쉽다.”라고 하였으며 “학교사회복지 사업이 지속하였으면 참 우리 학교가 발전되었을 텐데”라고 말씀하면서 후회하셨다.
  그래도 위 사업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사단법인 유스앤피플 설립시에 정관에 학교사회복지 지원사업을 최고 1순위로 넣어 두었고, 비상주형으로 진행하고 있다가 2019년에 어느 지역 학교생활 지도가 심각하여 초안을 작성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도 쪽으로 사업이 진행하면서 ‘온종일케어’라는 명목으로, 즉 문제 학생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위탁한 기관에서 이 사업을 더 해달라고 하였으나 내가 원하는 사업 방향과도 너무도 달라 2021.2.28.까지 하고 종료할 계획이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의 고향 무안에서 국민제안진흥원 활성화와 예방사업을 추진하면서 1~2년 정도 쉼을 가지면서 다시 광의적인 학교사회복지를 시작할 생각이다.
  제가 목포대학교에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가르치고 현장에서 느꼈지만, 청소년 문제는 다양해지고 심각해지고 있다. 정서적, 임상적 문제를 동반해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학교를 오픈해서 열린 학교 운영을 하면서 광의적인 학교사회복지를 해야 한다.
‘이게 교육계가 살기이며 학교가 살길이다.’
물은 흘러야 썩지 않듯이 학교도 학생, 교사, 학부모, 동문, 지역민이 자유롭게 학교를 방문하여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학교도 점점 물과 같이 썩어진다.’ 모 중학교 교장의 말처럼 선견지명, 앞을 볼 줄 알아야 한다.
  2030년 스마트교실, 원격교육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말한다.
시대의 물을 타고 교육계는 변해야 학교가 산다. 그 답이 광의적인 학교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길이다.
제가 말한 것은 20년을 앞서간다. 학교사회복지 경력 24년, 어느 교장 선생님 말씀을 생각하면서 교육부나 학교 운영하는 분들은 저희 말을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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