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선과 총선주기 맞추기
- 현재 대선과 총선의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서로 다른 시기에 선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선과 총선의 주기를 맞추어 동시에 선거를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함께 책임을 질 수 있는 시기를 만들어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고 국민의 의견을 더욱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기재부/검찰 해체 수준으로 개편
-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의 권력이 너무나도 중앙집중화되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재부와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키고 지방자치의 원칙을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앙집권적인 정부의 권력을 분산시키고 지방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3. 선거제도 개혁
- 현재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는 단일표 복수표제로, 한 명의 후보자에게 모든 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후보자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에게만 모든 표를 주는 제도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여 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거구의 재편성을 통해 지역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있는 대표를 선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4. 국회의원 특권폐지
- 국회의원들은 현재 다양한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폐지하여 국민과 동등한 입장에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들의 임기를 단축시켜 국민의 의견을 더욱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5. 정치바우처 도입
- 현재 정치자금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바우처를 도입하여 정치자금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6. 경제 대연정
-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성장률이 둔화되고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대연정을 추진하여 미래 지향적인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7. 기회경제
- 현재 우리나라는 고용시장에서 여성과 청년의 참여율이 낮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회경제를 추진하여 여성과 청년의 취업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8. 지역균형
- 현재 우리나라는 수도권과 지방 간의 발전 격차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균형을 추진하여 지방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9. 기후경제
- 기후변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경제를 추진하여 친환경적인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10. 돌봄경제
-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경제를 추진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 고령화 사회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11. 세금 재정
- 현재 우리나라의 세금 재정은 지출이 많고 수입이 적은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효율적인 세금 관리를 통해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12. 포퓰리즘 정책 반대
- 포퓰리즘 정책은 단기적인 선호도를 높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가의 경제적, 정치적 안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반대하고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