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출신 25년 경력 청소년복지전문가가 무안 어르신들에게 바란다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다.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다.)
  청소년복지 운동전문가(25년 경력), 독일 도르트문트대학교 연수, 상주형 학교사회복지사업 진행 경력(학다리중학교 2년, 문태학원 5년, 목포지역 학교 2년), 교육부 학교폭력SOS지원단 10년 경력,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심의위원회 경력(2004~현재까지), 광주가정법원 국선보조인 15년 경력, 보호관찰소 수강명령 진행 24년 경력, 법사랑 의원 활동, 목포경실련 무안군민회 활동, 항해학/사회복지학/법학/상담교육대학원/대체의학 전공(청소년들을 위해), 학지사 공저 2권, 자녀는 기대하는만큼망가진다. 저자, 학교사회복지/청소년문제와 보호 대학강의 경력 15년,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지부 20년 운영,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경력, 장애인시설 경력, 정신보건(외상후스트레스 전문가) 경력 등 다양한 전문성을 통해 다음 세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무안지역 어르신들에게 바랍니다.
1. 무안 작은 학교 살리기(12개 학교, 60명 미만, 경남 함양 사례 방문)
2. 마을형 자율형 대안학교(학교가 없는 지역,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3. 청소년이 정책에 참여하는 세상 만들기
 □ 주민제안과 설치
주민제안과를 신설하여 주민과 청소년이 제안한 것을 검토하여 현실 가능성이 있는 것을 정책화한다(국민제안진흥원 플랫폼에 공지하여 매년 분기별로 현상 공모하여 1% 무안군 예산을 현상공모 당선자에게 지급한다).
 □ 리빙랩(생활 속의 실험실) 운영 지원
생활 속에 실험실 즉 경험자가 최고의 전문가다. 예를 들면 청소년이 청소년 분야에 경험자다. 학교폭력 역시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현안에 대해 대안을 세워 해결하는 방법이다(국민제안진흥원 전문기관에 조언을 받아 본다).
4. 무안군에 2만 평 부지에 국립청소년선사체험수련원 유치
5. 무안군수는 청소년을 위한 공약한 내용을 홈페이지 공개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한다.
6.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시스템 구축(위기청소년원스톱 지원단)
7. 군수와 년 1회 청소년이 원하는 세상 토그음악콘서트를 개최한다.
8. 청소년복지시설을 직영하고 있는데 전문가가 경영해야 한다.
청소년수련관장/각 센터장을 전문가로 공채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전문기관에 위탁한다.
9. 마을과 함께 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 학교사회복지 지원사업 활성화(주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 . .)
 □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학교 조성(폐쇄적인 학교운영 이제는 안된다. 교육은 교사가 상담, 보호, 수련, 방과후는 이제는 마을에서 . . . )
 □ 교육공동체 원스톱지원단 운영
 □ 교육전문가들은 3~4년이면 떠난다. 그래서 사업에 대한 지속성이 떨어져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 이제는 떠나지 않는 주민과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학교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학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