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안군 군수라면!
국민제안진흥원(okidea.org) 이사(김충식)가 무안군 노동자(군수/공무원)에게 바란다.
군민은 고객이다(군민들을 하늘처럼 섬긴다).
무안군수라면 마을별로 마을사람들과 마을회관에서 숙식하면서 마을주민들의 생활속의 불편함들을 경험하면서 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1. 무안군수는 매일 매일의 개인 일정을 군 홈페이지 공개한다.
2. 무안군수는 공약한 내용을 홈페이지 공개하여 진행사항을 고객들에게 공개한다.
3. 마을별로 주식회사를 만들어 생산/유통/판매를 통합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복지시스템을 만든다.
4. 년 2회 행정공개하고 음악토그콘서를 개최한다.
5. 건설관련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6. 학교가 사라지는 무안지역에 자율형 대안학교를 마을별로 짓는다(마을학교가 살아야 경제도 살고 문화도 산다/옛날 서당처럼).
7. 계획된 항공인프라가 잘 구축되도록 다양한 통로를 통해 개발한다.
8. 항토/갯벌 개발지역에 무안 고객들의 제안을 경험하여 개발한다.
9. 군 발전을 위해 주민제안과를 신설하여 고객(주민)들이 제안한 것을 검토하여 실현가능성이 있는 것을 정책화한다(국민제안진흥원 플렛폼에 공지하여 매년 분기별로 현상공모하여 1% 무안군 예산을 현상공모 당선자에게 지급한다).
10. 무안지역에 우리나라 최고의 선사체험전문가가 살고 있다. 2만평 부지에 국립청소년선사체험수련원을 유치한다.
11. 국립영산강역사문화박물관을 유치한다. 
12. 초당대, 목포대, 폴리텍대와 정기적으로 무안발전을 고민하고 계획한다.
13. 청소년복지시설을 직영하고 있는데 전문가가 경영을 해야 한다.
청소년수련관장/각 센터장을 전문가로 공채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전문기관에 위탁한다.
14. 생활속에 실험실 즉 경험자가 최고의 전문가다. 예를 들면 청소년이 청소년분야에 경험자다. 학교폭력 역시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현안에 대해 대안을 세워 해결하는 방법이다. 리빙랩(생활속의 실험실)을 여성, 장애인, 노인분야에 도입하여 운영해 본다(희망제작소나 국민제안진흥원 전문기관에 자문을 받아 본다).
15. 작은 학교 살리기(12개 학교)에 총력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