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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ine2604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024-09-07 07:58교과목 개편을 하자 | |||||
교육육아 | 전국 | 2024-09-07 ~ 2024-12-31 | |||
교육부 | 010-****-**** | ***@*****.*** | |||
5천만 원 |
교과목 개편을 하자 | |||||
교육육아 | |||||
전국 | |||||
2024-09-07 ~ 2024-12-31 | |||||
교육부 | |||||
010-****-**** | |||||
***@*****.*** | |||||
5천만 원 | |||||
현황 및 문제점
1. 생활민법을 가르치자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거의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문과와 이과로 나뉜다고는 해도 사회생활에 막상 쓰일 일도 없는 미적분 등 어려운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보다는 실생활에 좀 더 효율적인 생활 민법 교육을 추가했으면 한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로 구성된 생활민법을 가르친다면 사회생활을 할 때도 훨씬 마음든든한 자신만의 무기가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부동산 거래는 우리가, 특히나 서민들은 죽을때까지 자주 겪어야 할 일들이다. 이럴때 사기 당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미리 배워두면 훨씬 안심하고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런 교육에서 어떤 것들은 친구 간에 학폭이고 어떤 것들은 부부 사이라도 위법이다 등을 미리서 가르친다면 학폭이나 결혼 후 이혼 등을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 학군 선택의 자율권을 주자
지금 대한민국의 학군은 거주지 위주로 편성된 학군 지정제이기에 그야말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원치 않는 학교를, 나와는 맞지도 않는 학교를 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군 선택의 자율권을 준다면 어려서부터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본인이 선택해서 진학한다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 또한 위장전입으로 인한 느닷없는 범죄자가 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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