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물식 (감자, 고구마, 옥수수, 통곡물, 채소, 과일 같은 식물들을 물에 끓이고, 찌는 등 최소한의 가공을하여 먹는다.는 것)
을 개선과 대안으로 적어봅니다. 그리고, 장을 보러갈 때, 장바구니를 들고 , 락앤락 그릇을 들고,다니면서 감자, 고구마, 옥수수 물건들을 구입

그리고, 카페를 자주 가는 경우 - 텀블러를 가지고 가거나, 매장 내의 머그컵을 이용하는 것

그리고, 꼭 뭔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마음먹는 것도 단지 길들여진 습관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뭔가가 필요할 것이라는 것보다 뭔가를 더 줄일것이다. 라는
미니멀리즘 의 마음가짐도 필!

만약 원치않게든, 무슨경우라도 플라스틱을 구매하게 되었다면, 물건과 같이. 그렇다면, 그다음 방법으로는 '최대한 응용하고, 재사용하기'

알게모르게, 일상적으로 무심코 플라스틱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만으므로, 위의 내용을들 "습관"으로 들이는 노력 들인다면 더욱 좋을것같습니다!
노력 도움되는 동네 플라스틱 줄이기에 관심있는 가게를 알아보고 다녀가는것도 괜찮은 방법! (아래 관련 link 첨부)

또, 가부장적인 국내 문화가 플라스틱 문제랑도 관계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대안은. /감이 남자가 가오 떨어지게, 장바구니로 장을 보느냐/라는 장보는 일을 남의 일로 여기는 문화?가 장을보며 발생되는 많은 쓰레기문제들을 깊게 관심갖고 노력하고싶은마음을 막습니다. (집밖을 나갈때, 장바구니를 들고가지않고,장터에서 비닐에 담아가는것)

/남자도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줄이려고 해결하는 동물인간의 주체/라는 걸 기억하기 !

지역주민들 다같이 장바구니, 자연식물식 등 자연을 존중하는 습관 가지도록 서로가 지지하고 응원하는 문화 만들기